지하철 탑승 시위 전면 중단하는 전장연, 서울시의회 민주당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 조례안 약속할게!" ♿️

지하철 탑승 시위 전면 중단하는 전장연, 서울시의회 민주당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 조례안 약속할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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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21년 12월부터 73차례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결정으로, 첫 시위 이후 1726일 만이에요.

전장연 시위가 뭐였더라? 🚇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과 이동권 확대를 요구하며 2021년 12월 3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왔어요. 올해 1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선거까지 시위를 유보해 달라고 제안하자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달 2일 재개했는데요. 이번 달에는 매주 진행하던 시위를 매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가, 1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이후 계획을 철회한 상태였어요.

전장연과 민주당이 타협했다고? 🤝

이날 오전 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민주당 서울시당은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약속한 조례안은 두 가지예요.

  • 1호 조례안 🚌: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명칭을 '이동권 보장'으로 바꿔 권리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요. 서울 버스 전체를 저상버스로 운행하도록 명시해요. 지난해 말 기준 서울 버스 중 저상버스 비율은 79.4%였어요.
  • 2호 조례안 💼: 2020년부터 운영되다가 2024년 폐지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되살리는 내용으로,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장애인에게 권익 옹호·문화예술·인식 개선 등 분야의 일자리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을 담아요.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에 따르면 해당 조례안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11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에요. 오세훈 서울시장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이 대표의원은 "재의를 요구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혹여 요구해도 의석 3분의 2 이상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어 조례가 정상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전장연은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며 지하철 탑승 시위 전면 중단을 선언했어요. 다만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버스 탑승 시위는 계속할 예정이에요.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서울시가 2025년까지 저상버스를 100%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던 문제를 알리기 위해 버스 타기는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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