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친명 vs 친청 갈등 총정리: 권력 경쟁부터 청년 표심·전당대회 전망까지 🔵
뉴니커, 혹시 ‘문조털래유’, ‘한강새똥돼주길’이라는 말 들어봤나요? 무슨 외계어냐고요? 사실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갈등이 불거지면서 등장한 말이에요. “정치 얘기? 재미없을 듯… 🥱” 생각했다면 잠깐만요! 이번 갈등은 좀 심상치 않거든요. 오늘은 민주당 갈등의 배경은 뭔지, 어쩌다 이렇게 심각해진 건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알아볼게요.
민주당 갈등 현황: 아까 외계어는 뭐였어? 민주당 갈등 어떤 상황인 거야?
민주당 안에서는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한 ‘친문재인(=친문)’계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친한 ‘친정청래(=친청)’계 사람들 vs. 이재명 대통령과 친한 ‘친이재명(=친명)’계 사람들 갈등이 있어요. 그래서 서로 비하하는 표현으로 등장한 말인데요:
- 친문·친청=’문조털래유’: 친명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유튜버 김어준 씨,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를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 친명=’한강새똥돼주길’: 친문·친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친명계로 꼽히는 한준호·강득구 의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 유튜버 이동형·김용민 씨, 이언주 의원, 송영길 의원을 묶어 비하하는 표현이에요.
두 표현 모두 민주당 안에서 편이 갈라져 싸우는 ‘계파 갈등’ 속에 등장한 표현인 건데요. 같은 당이라도 지지하는 정치인·정책·방향성 등에 따라 계파가 나뉘고, 갈등이 생기는 건 늘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이후 갈등의 정도가 좀 심해졌어요. 어느 쪽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냐를 두고 ‘적통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친문·친청이 손잡고 친명계를 억압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고요. 비판을 넘어 비하가 오가자,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만나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갈등은 여전해요. 최근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라며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다시 한번 갈등이 일었는데요. 이를 두고 친명계에서는 “선을 넘었다”, “개혁의 적을 늘리는 독설에 가깝다”라며 크게 반발하기도 했어요.
민주당 갈등 배경: 근데 왜 이렇게 싸우는 거야?
지선 결과로 시작해, 당대표와 주요 인사를 뽑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갈등에 불이 붙었어요:
- 지선 “이겼어!” vs. “사실상 졌어!” ⚡: 지선 결과를 두고, 지선을 지휘한 정 전 대표와 친청계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했으니 이긴 선거야!” 말했는데요. 하지만 친명계에서는 “서울 등 주요 지역을 내줬으니까 책임져야 해!”라며 정 전 대표가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어요.
- 다음 당대표는 어떤 계파에서? 🧐: 지선 책임론은 전당대회 당대표 주자들의 경쟁 구도로 이어지며 권력 경쟁으로 번졌어요. 16일까지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친명계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친문·친청계에서는 고민정·송영길 의원과 정 전 대표 본인, 그리고 특정 계파에 소속되지 않은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에요.
선호투표제&청년 최고위원제 논쟁: 배경은 OK, 어쩌다 이렇게 깊어진 거야?
민주당 내 갈등은 전당대회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더욱 격해졌어요. 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전준위)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는 선호투표제*로 뽑고, 8년 만에 청년 최고위원제**를 부활시키는 구상을 내놨는데요. 유력 당권 주자들의 입장이 엇갈리며 계파 간 갈등이 깊어지는 계기가 된 거예요:
- 선호투표제 논쟁: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전준위의 결정에 대해, 친명계는 찬성한 반면 친청계는 당헌·당규의 결선투표 원칙과 맞지 않는다며 반대했어요. 양측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을 벌이고,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에 반발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기도 했다고.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8·17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어요.
- 청년 최고위원제 논쟁: 한편,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은 부결되면서 다시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졌어요. 친청계는 “도입하려면 당의 규칙(당헌·당규)부터 바꾸는 게 원칙이야!” 주장했는데요. 친명계는 “청년 후보들이 정 전 대표 비판해서 반대하는 거지?” 하고 비판한 거예요. 결국 논쟁 끝에 청년 최고위원제는 없던 일이 됐고요.
** 청년 최고위원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으로 구성되는데요. 청년 최고위원제는 선출직 최고위원 중 1명을 무조건 청년층에서 뽑는 제도예요.
민주당 갈등 반응: 사람들 반응은 어때?
민주당 계파 갈등은 민주당 내부만의 일처럼 보이지만, 일반 국민에게 적용되는 이슈이기도 해요. 이와 관련해 나오고 있는 반응을 정리해보면:
- 경쟁에 정작 중요한 건 뒷전?: 민주당 내부의 정쟁이 길어지면서, ‘보안수사권 폐지’ 등 굵직한 사안이나, 민생 법안이 국회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와요.
- 청년 마음 잡겠다더니?: 한편, 청년 최고위원 선출이 무산되면서, 이를 향한 반발도 확산하고 있어요: “청년 중요하다면서,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맞아” 민주당 내 청년 정치인들도 “청년 민심 회복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었는데 끝내 무산됐다”라는 등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고요.
민주당 갈등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민주당 안에서도 “이제 그만 싸워야 해!” 하는 목소리가 나와요. 갈등이 길어지면서 민주당을 향한 유권자들의 호감도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민주당 비호감이야!”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이 45%로, 3월에 비해 6%p 올랐다고. 하지만,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는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누가 당 대표와 주요 당직자가 되느냐에 따라, 국회의원을 뽑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어떤 계파에서 손에 넣을지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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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