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지진 이후, 골든타임 넘긴 이후에도 불굴의 의지로 구조 성공! 💪

베네수엘라 지진 이후, 골든타임 넘긴 이후에도 불굴의 의지로 구조 성공!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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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끊임없이 노력해 결국 기적을 이뤄낸 사람들이 있어요.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의 카티아 라 마르에서 강진이 연속으로 일어나면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잖아요. 그런데 지난 2일, 잔해 속에서 버티던 40대 경비원이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기적처럼 구출됐다고.

43세 쇼핑센터 경비원 알베르토 힐 플로레스가 무너진 건물 지하 2층 경비 초소에 깔려 약 9미터 깊이 잔해 속에 갇힌 건 지난달 24일이에요. ‘골든 타임’인 72시간을 훌쩍 넘겨 8일 만에 구출된 건데요. 7개 나라에서 온 수백 명의 구조대원은 8일 동안 포기하지 않고 24시간 교대로 구조 작전을 펼쳤어요. 플로레스에 호스를 통해 물과 영양액을 공급하고, 튜브로 산소를 전달하며 안전하게 터널을 만들었고요. 마지막 단계에서 약 30명의 구조대원이 잔해를 치우고, 2명의 구조대원이 직접 3미터 길이 터널을 뚫어 플로레스를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구조의 순간, 현장에서는 환호와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해요. 플로레스의 부인은 “이건 기적이에요!”라며 감격했고요. 플로레스는 의식이 분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해졌어요. 재난 속에서도 생존과 구조의 의지를 놓지 않은 플로레스와 구조대원들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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