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지각 장마' 시작, 이번 주말 날씨와 태풍 '바비' 영향 정리 ☔
뉴닉
@newneek•읽음 150
지난 1일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어요. 중부지방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73년 이래 역대 7번째로 7월에 시작한 '지각 장마'로 기록됐는데요. 남부는 평년보다 7일, 중부는 6일 늦게 시작된 거예요.
올해 장마, 왜 이렇게 늦었어?
장마는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만나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나타나요. 올해는 상층의 찬 공기가 오래 버티면서 정체전선 북상이 늦어진 거예요. 최근에는 장마철에도 맑은 날이 이어지거나 장마 전후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일이 잦아졌는데, 이번 장마도 '계속 내리는 비'보다 소나기와 장맛비가 짧은 간격으로 반복되는 흐름이 될 전망이에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 날씨는?
당분간 소나기와 함께 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 3일: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간 가운데 내륙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에요. 중부 내륙 중심으로 5~40㎜ 안팎의 비가 예보됐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요.
- 4일: 3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4일에는 전남·경남·전북·충청 남부·경북 남부로 장맛비가 확대될 예정이에요. 제주 산지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요.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 5~7일: 정체전선이 더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2일 발생한 제9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 장마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 '바비'는 2일 오전 9시 괌 동쪽 약 1,690km 해상에서 발생했는데요.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단계는 아니지만,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와 수증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강수 구역이 달라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아직 태풍 발생 초기라 태풍의 세력과 경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어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Magnific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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