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경영권 지분 매각 추진, 오너 일가와 헤어질까? (feat. JTBC·중앙그룹) 📰💸
중앙일보가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지난달 19일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 조기상환 요청에 응하지 못해 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약 2주 만인데요. JTBC·중앙그룹 부도로 시작된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어요: "이러다가 중앙일보 오너 일가가 경영권 잃게 되는 거 아냐?"
** 워크아웃: 법원이 아닌 은행 등 채권단과 빚 갚는 날짜·방법을 조정하면서 회사를 정상화하는 절차를 뜻해요.
중앙일보에 무슨 일이 있었어? 📰
위기의 시작은 JTBC였어요. 지난달 12일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고, 사태는 그룹 전체로 퍼졌어요.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JTBC 등 5개 계열사가 잇따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요. 계열사들의 위기로 신용도가 떨어진 중앙일보도 어음 조기상환 압박을 받아 결국 부도를 발표한 것.
지금 중앙일보 상황은 어때? 🤔
중앙일보의 올해 1분기 기준 차입금 및 사채 규모는 4054억 원이에요. 지난해 말 2899억 원에서 석 달 만에 1155억 원이나 늘어난 수치로, 이 중 1년 내 갚아야 할 빚만 2234억 원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어요.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중앙일보는 채권단에 세 가지 재무 개선 약속 계획을 제출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 비용 절감하고 💰: 신규 채용 중단, 임원 급여 일부 반납, 신문 발행 규모 축소, 임직원 일반경비 70% 축소 등으로 77억 원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 자산 매각하고 🏢: 자회사의 지분과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인근 부동산·공장·배달사무소 등을 매각해 총 394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 경영권 지분도 매각할게! 🔑: 현재 여러 잠재 인수자와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에요. 새로운 대주주가 기존의 중앙일보 부채를 인수하고 자본을 확충하면, 이 돈으로 차입금 일부를 갚아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에요. 여기까지 3가지 방법을 통해 총 664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할 거라고.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계획에 경영권 지분 매각 검토 방안을 담은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 1일인데요. 회사를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경영권을 파는 것까지 검토에 나선 거예요. 중앙일보 측은 "워크아웃을 빨리 끝내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경영권 매각도 그중 하나로 검토한 것"이라고 밝혔고요.
현재 중앙일보 최대 주주는 지분 64.73%를 보유한 중앙홀딩스인데요. 중앙홀딩스는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등 특수관계자 지분이 100%라, 경영권 지분 매각을 하게 되면 홍정도 부회장 오너 일가는 중앙일보 경영권을 잃게 돼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워크아웃을 어떻게 진행할지 얘기하기 위해 오는 10일 하나은행 주도로 금융채권자협의회가 열릴 예정이에요. 총 금융채권액의 75%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찬성해야 워크아웃이 본격 시작되는데요.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실사와 기업개선 계획 수립을 거쳐 중앙일보의 인수자를 찾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요. 만약 동의를 확보하지 못하면 다른 방식의 구조조정이 진행될 수 있다고.
중앙일보 경영권 매각이 이루어지면 국내 언론산업에 큰 변화가 생길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오너가 바뀌는 거라 편집권 등도 영향을 받을 수 있거든요. 과거에도 헤럴드·서울신문·YTN의 경영권이 매각된 적 있는데요. 매각 이후 대주주에 대한 비판 기사가 삭제되는 등 자본의 언론 장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고.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