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50배·삼전닉스 50배 레버리지 등장,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은? 💸

코스피 150배·삼전닉스 50배 레버리지 등장,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은? 💸

뉴닉
@newneek
읽음 399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코스피에 최대 150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걸 수 있는 선물**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에요.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초고위험 상품이 해외 거래소를 통해 유통되면서, 투자자 보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레버리지: 기초 지수의 변동폭에 정해진 배율을 곱해 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상품이에요.
**선물: ‘미래에 이 가격에 거래하자!’ 하는 거래예요. 계약은 지금 시세로 하지만 실제 거래는 미래에 하고요. 반대로 지금 시세로 지금 바로 사고파는 건 ‘현물’이라고 해요.

코스피 150배·삼전닉스 50배로 움직이는 상품이 있다고?

'KORU'를 기초로 한 만기가 없는 선물 상품  'KORUUSDT'를 출시했는데요. 26일 최대 레버리지를 50배까지 확대했어요. 3배 레버리지의 50배이니 코스피 변동률 대비 최대 150배 수준의 손익이 발생하는 것. 막대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코스피 지수가 조금만 하락해도 원금을 모두 잃을 수도 있는 거예요.

바이낸스는 이달 2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도 상장했어요. 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의 최대 레버리지는 50배까지 올라간 상태예요. 바이비트·쿠코인 등 다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도 비슷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헉... 우리나라 사람도 투자할 수 있는 거야?

KORUUSDT처럼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품은 달러 기반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만 하면 한국인도 거래할 수 있어요. 대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상품 등 국내 주식과 직접 연계된 상품은 한국 IP나 한국 신분증으로 본인 인증을 마친 계정으로는 투자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거래 금액 상당 부분이 국내 투자자들의 돈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요:

  • 투자자 보호 못 하고: 엄청나게 위험한 상품이지만,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감독할 수 없어서 투자자를 보호할 방법이 없어요. 거래 과정에서 사고가 나도 안전망이 없고요.

  • 규제도 제대로 못 하고: 거래할 때 가상자산을 사용하다 보니 외국환거래법의 영향을 받지 않아요. 때문에 세금을 매기는 등 규제를 할 수 없다고.

  • 국내 증시 변동성 키우고: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24시간 거래가 이어지는데요. 야간이나 휴일에 관련 상품 가격이 급등락하면 다음 날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달러까지 빠져나가고: 국내 투자자가 거래할 때 우리나라에서 해외 거래소로 돈이 빠져나가며 환율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논란도 있어요. 

이에 전문가들은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고위험 상품으로부터 우리나라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방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해요. 이미 미국·일본·영국 등은 바이낸스 가입 자체를 막는 등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by. 에디터 하비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