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9% 폭락이요?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줄줄이 발동된 사연 📉💥
26일 코스피가 장중 한때 9% 가까이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변 시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장치)가 발동됐어요. 최종적으로 전날보다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로 장을 마쳤는데요. 전날 밤 뉴욕 증시에서 애플을 비롯한 다수의 빅테크 주가가 뚝 떨어진 게 주요 원인이 됐다는 말도 있고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합해서 8조 원 이상의 주식을 처분하면서 낙폭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와요.
코스피에 무슨 일이 있었어? 📉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 내린 8813.18로 출발했어요. 오전 10시 반을 전후해 낙폭이 빠르게 커지더니 장중 한때 8126.84까지 밀렸고,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두 장치가 잇달아 시행됐어요.
- 오전 11시 12분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발동됐어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만 14번째예요.
- 오후 12시 10분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가 전날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됐어요. 20분간 모든 종목 거래가 중단됐고, 선물·옵션 시장도 함께 멈췄어요. 지난 23일 이후 불과 3일 만이자 올해만 5번째예요.
이번 달의 19거래일 중 종가 기준으로 4% 이상 뚝 떨어진 건 8거래일이나 돼요. 이 가운데 3거래일은 하루 등락이 8%를 넘었고요. '한국형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지난 24일 장중 97.78까지 치솟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코스닥도 전날보다 36.44포인트(4.10%) 내린 851.37로 장을 마쳤다고.
왜 이렇게 된 거야? 🤔
지난 25일(현지시간)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부담돼!”라며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에 애플 주가가 급락하고, 뉴욕 증시 빅테크 전반이 흔들렸어요.
지금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쏠려있잖아요. 반도체와 관련한 두 종목이 출렁이자 시장 전체의 변동성도 커졌다는 분석이 나와요. 두 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25일 장 마감 기준 57.11%에 달하는데요. 26일에 삼성전자는 7%대, SK하이닉스는 9%대로 급락했다고.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