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지역 반도체 공장 투자 대폭 확대, 민관 합동회의는 언제일까?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에 투자할 거고, 논의는 마무리 단계야!”라고 밝혔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 지역에 새로 지을 반도체 공장에 최소 300조 원에서 최대 400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는 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공식 투자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에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뭐야?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함께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투자 규모는 최소 300조 원에서 최대 500조 원 수준까지 거론돼요. 유력 후보지로는 광주 북구와 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 중인 '첨단3지구'와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가 꼽혀요. 광주에서는 투자가 이뤄지는 시점부터 3~4년이면 반도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건물 구축, 설비 구축, 생산 테스트에 각각 1년씩 걸릴 거라는 예측이에요.
왜 호남을 선택한 거야? ✅
배경은 크게 두 가지예요.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인 지방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구상이에요. 정부는 현재 '5극3특'(5개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 국가균형발전전략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을 추진 중이에요.
- 기업의 추가 생산 거점 필요성 💡: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 능력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은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약 7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수도권 공장을 건설 중인 삼성과 SK 모두 차기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지정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고 말했어요.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 내 메모리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어요.
전남은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조건을 충족하기에 유리하다는 평가도 나와요.
용인에 짓기로 한 걸 호남으로 옮기는 거야? 🏗️
기존에 경기도 용인에 짓기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으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용인에 짓기로 한 건 그대로 진행하고, 호남에는 새로 만드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프로젝트라는 설명이에요.
다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출력이 달라지는데, 초정밀 공정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요. 호남권에 공업용수가 충분한지,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들의 이전하면서 부담이 커지지는 않을지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지금은 오는 29일 민관 합동회의에서 공식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 위한 조율 단계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면담했고요. 오늘(25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광주를 찾아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요.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담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도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 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과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