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올해 주제·프로그램·논란까지 한눈에 정리📚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올해 주제·프로그램·논란까지 한눈에 정리📚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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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문을 열었어요. 올해로 68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로,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단체가 참여해요. 개막 전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 대기자가 3만 명에 근접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올해 주제부터 주요 프로그램, 논란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서울국제도서전이 뭐야? 📖

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15만 명 안팎이 찾는 국내 최대 책 행사예요. 올해 행사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코엑스 A&B1홀에서 열려요. 일반 입장료는 1만 2,000원이에요.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호모 두두리)'예요. 서울국제도서전은 ‘호모 두두리’를 AI 시대에 다시 고민하고 다시 질문을 던지는 인간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밝혔어요. 이번 행사에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주빈국(도서전이 매년 특정 나라를 초청해 그 나라의 문학·문화를 집중 소개하는 제도)으로 참여하며,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작가·전문가 12인이 방한해 독자와 소통해요.

어떤 프로그램이 열려? 🎤

  • 주제 강연·세미나 🎙️: 소설가 은희경·김애란이 참여하는 '주제 강연'과 뇌과학자 장동선,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배우 김신록 등이 나오는 '주제 세미나'가 열려요.
  • 특별 기획도서 📕: 소설가 김연수가 AI와 공동으로 작성한 주제문을 바탕으로 작가 11인의 글을 엮은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을 현장에서 판매해요.
  • 김구 특별전 🏛️: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국가보훈부가 참여하는 특별전도 운영돼요.

논란도 있었다고? 🤔

도서전 인기가 높아지면서 잡음도 생겼어요. 얼리버드 티켓 판매 첫날인 6월 8일 예매 대기자가 3만 명에 근접했는데, ID당 표를 49장까지 구매할 수 있게 한 정책이 사재기 우려를 낳았어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항의 댓글이 100개 넘게 달렸고, SNS에서는 수량 제한과 전문 예매 사이트 활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부스 배정 문제도 불거졌어요. 올해도 40~50곳의 출판사가 부스를 배정받지 못해 반발이 나왔는데요. 이에 '서울국제도서전 공공성 회복을 촉구하는 출판인 모임'이 25일부터 28일까지 노들섬에서 '서울 제대로 도서전'을 무료로 열어요. 느린서재·봄날의곰 등 5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며, 모든 출판사가 동일한 규모의 부스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은 도서전 이후 지배구조 개선과 공공성 회복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도서전 측은 행사가 끝난 뒤 독자·저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협의체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이미지 출처: ©서울국제도서전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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