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순경 남녀 통합채용 첫 결과, 여성 합격 비율 20%→37.8% 👮📈

경찰 순경 남녀 통합채용 첫 결과, 여성 합격 비율 20%→37.8%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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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2026년 제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성별 구분 없이 통합 모집하는 방식을 전면 적용한 결과, 여성 합격자 비율이 예년 20% 안팎에서 37.8%로 크게 늘어났다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순경 남녀 통합선발은 경찰의 성별 분리모집이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어요. 이번 시험에는 총 2만 9972명이 응시했어요. 최종 합격자는 2941명으로, 남성 1829명(62.2%), 여성 1112명(37.8%)이었어요. 합격자 성비가 응시자 성비와 거의 같게 나온 거예요.

경찰은 그동안 여성 응시자의 경쟁이 훨씬 치열했던 점이 이번 결과에 반영됐다고 분석했어요. 성별 분리모집 당시 경쟁률을 보면:

  • 2023년 🙋‍♂️남성: 15.1대 1 / 🙋‍♀️여성: 29.4대 1
  • 2024년 🙋‍♂️남성: 10.4대 1 / 🙋‍♀️여성: 27대 1
  • 2025년 🙋‍♂️남성: 9대 1 / 🙋‍♀️여성: 20.1대 1

이렇듯 매년 여성 응시자의 경쟁이 남성보다 두 배 이상 치열했어요.

한편 이번 선발에선 예정 인원 3202명 중 2941명만 선발됐어요. 필기시험에서는 남성 탈락 비율이, 체력시험에서는 여성 탈락 비율이 높은 현상이 맞물리면서 미달 인원이 생긴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경찰청은 이번에 발생한 미선발 인원을 올해 하반기에 있을 제2차 순경 공채에서 추가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에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여성 경찰관 증가 전망에 대해 "현재 전체 경찰관 중 여성 비율은 16%대로 앞으로는 조금 더 올라갈 것"이라며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어요.

이미지 출처: ©경찰청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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