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역전한 이유는 ⬆️?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긍정 평가 앞지른 부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어요(그래픽). 지지율이 5주 연속 떨어지며 처음 40%대로 내려온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부정 평가 첫 역전: 여론조사 어떻게 나왔어?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8%p 떨어진 46.7%로 나타났어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5%p 오른 49.7%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안에서 긍정 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요. ‘잘 모름’이라고 답한 사람은 3.6%였어요.
이런 결과에 대해선 “선거관리 부실 사태에 대통령의 책임도 있어!” 하는 목소리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와요.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부자만 더 부자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다고. 청와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청와대 2기 참모진 발표: 앞으로 2기 내각이 바뀐다고?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 민정수석과 홍보수석, 사회수석 등 수석급 참모진 11명 중 5명을 교체했어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민정수석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회수석에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를 임명했어요.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으로는 각각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과 송기호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을 발탁했고요.
청와대는 “전반적으로 임기 2년 차에 나라 이끌어가는 데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경 썼어!”라는 뜻을 설명했는데요. 이번 참모진 개편과 앞으로 다가올 2기 내각 개편을 통해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후유증을 해결하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