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진짜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거 맞아? 🤔☔️ (+ 팩트체크✅)
이번 주말을 앞두고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됐어요. 19일부터 비구름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기상청은 “이번 비로 장마가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올여름 한 달 내내 비 온다며?” 같이 매년 반복되는 장마 관련 가짜뉴스도 다시 퍼지고 있는데요. 정확한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장마가 정확히 뭐냐면? 🌧️
장마는 '오랜 기간 지속되는 비'를 뜻해요. 여름철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찬 공기가 충돌해 정체전선이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게 되는 건데요. 삼국사기에도 기록될 만큼 오래된 기상 현상이라고. 다만 최근 기후위기로 과거처럼 정체전선이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며 비를 뿌리던 전형적인 형태는 점차 사라지고 있어요. 대신 좁고 강한 비구름대가 한곳에 머물며 국지성 집중호우를 쏟아내는 양상이 잦아지고 있고요. 이에 최근 한국기상학회도 ‘장마’의 정의를 재정립했어요:“장마현상은 과거보다 다양한 원인과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
지금 어떤 상황이야? ⛈️
기상청은 19일부터 비구름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제주와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어요.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 최고 250mm 이상, 강원 동해안 120mm 이상, 남부 내륙 30~80mm 수준인데요. 20일 오후부터는 비가 점차 약해질 전망이에요.
장마 가짜뉴스, 왜 매년 퍼질까? ✅
매년 여름마다 "기상청이 올해 장마 기간을 이렇게 예보했다"는 내용이 SNS에서 퍼지는데요. 기상청은 기후변화 등을 이유로 2009년부터 장마 시작·종료일을 공식적으로 예보하지 않고 있어요. SNS에 떠도는 장마 기간은 실제 올해 예보가 아니라 1991~2020년 30년 평균값을 가져다 쓴 것이라고 기상청이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날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 조회수를 노린 가짜뉴스가 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공식 장마 전망이라는 건 없으니, '가짜 뉴스'에 주의해야 해!”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평소 기준, 우리나라의 장마철 시작일은 제주 6월 19일, 남부 6월 23일, 중부 6월 25일로 꼽혀요. 올 장마철은 예년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이 큰 탓에 예측은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은 "장마가 한 번 내릴 때 집중호우 형태를 띠는 경향이 강해지고 지역별 편차도 커진 만큼, 이를 인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