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발령된 일본뇌염 경보, 예방접종 꼭 하세요~!” 💉
17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어요. 대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빨간집모기’가 발견됐기 때문인데요. 통상 경보는 7월 말~8월 초에 발령해왔는데, 올해는 평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진 거예요.
일본뇌염 경보가 뭐야? 🦟
질병청은 매년 3~10월 모기를 채집하는데요. 보통은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경보를 내려요. 그 전 단계인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그해 처음 채집됐을 때 발령하고요. 올해는 3월 20일에 주의보가 먼저 발령됐어요.
이번에 내려진 경보는 조금 달라요. 모기 마릿수나 밀도 기준이 아니라, 채집된 모기에서 바이러스가 직접 검출돼 발령됐거든요. 빨간집모기는 정화조 등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소규모 고인 물에 주로 서식하는 모기예요. 바이러스 검출로 경보가 발령된 건 2011년 이후 처음이에요.
일본뇌염, 얼마나 위험해? 😷
일본뇌염에 걸리면 처음엔 발열·두통·구토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요. 하지만 감염자 250명 중 1명꼴로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고열·발작·마비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되더라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고.
야외 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아요. 질병청은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이나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권고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