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배달 앱에서 만나는 ‘마감할인 서비스’! 소비기한 임박한 식품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
기후부·배달 앱·식품업계 협약으로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 시작
뉴니커, 장보러 가면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그날 팔리지 않은 음식을 싸게 살 수 있는 ‘떨이 세일’ 코너를 만날 때 있잖아요. 오는 15일부터 스마트폰 앱에도 이런 코너가 생겨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배달 플랫폼·식품업계가 협약을 맺고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 내용: 어디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는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앱을 통해 주변 매장에서 소비기한이 다 돼가거나 당일에 미처 팔지 못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배달 앱에 접속하면 마감할인 전용 화면이 보이는데요(참고). 여기서 참여 매장이 등록·운영하는 마감할인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고.
마감할인 전문 플랫폼인 럭키밀과 마구마켓도 베이커리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할인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고. 제과·외식업계에서는 파리바게뜨·뚜레쥬르와 대한제과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이 참여해 가맹점과 개인 매장의 서비스 이용을 지원해요.
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약 500만 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이 생기고 있는데요. 정부는 미판매 제품이 버려지기 전에 재유통이 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서 쓰레기도, 온실가스도 줄인다는 계획이에요. 또 럭키밀은 50% 이상, 마구마켓은 20~60% 수준의 할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 소비자 물가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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