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이 두 배 된 청년 빈곤층, 아파트도 없는데 IT회사도 안 다니는 사람은 어떡해요…? 🏠💸

5년 사이 두 배 된 청년 빈곤층, 아파트도 없는데 IT회사도 안 다니는 사람은 어떡해요…? 🏠💸

뉴닉
@newneek
읽음 338

부동산값 상승, AI 확산 같은 요인 때문에 자산과 소득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복합 양극화' 현상이 청년층에서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한국은행은 지난해 하위 20% 가구 중 20~30대 청년 비중이 5년 사이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어요.

‘복합 양극화’라는 말이 왜 나오는 거야? 🤔

자산 격차와 소득 격차가 동시에 심해지는 ‘복합 양극화’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면:

  • 집값은 계속 뛰고 🏠: 전체 순자산 불평등 정도를 보여주는 순자산 지니계수*가 2017년 0.584에서 → 지난해 0.625로 올라 2012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 대부분이 고령층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60대 이상의 순자산 보유 비중은 2017년 35.4%에서 → 지난해 46.2%로 급증한 반면 30대 비중은 10.3%에서 → 7.7%로 쪼그라들었다고.
  • IT기업 직원 외에는 월급도 그대로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AI 호황을 맞은 IT 기업은 대규모 성과급으로 임금이 크게 올랐지만, IT부문 외에는 별다른 임금 상승이 없었어요. 소득 지니계수는 2023년 0.323까지 낮아졌다가 → 지난해 0.325로 반등했는데, 한은은 "과거엔 정규직·비정규직 고용 형태에 따라 임금 격차가 컸는데, 이제는 산업 간 차이가 커졌어!”라는 설명을 내놨다고.
*지니계수: 소득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분배되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서, 0과 1 사이의 값을 가져요. 지니계수로 한 나라 안에서 소득불평등이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어요.

지금 청년층은 어떤 상황이야? 😰

특히 연봉이 높아도 부동산을 보유하지 못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혀요. 한은은 이를 두고 '헨리(HENRY·High Earners, Not Rich Yet)' 계층이 성장하고 있다고 봤는데요. 미국에서 확산한 표현인 ‘헨리’는 소득은 높지만 자산은 적은 계층을 뜻한다고.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청년층이 자산을 모으는 속도를 큰 폭으로 앞지르면서 ‘부의 사다리’가 끊겼다는 분석이 나와요.

여기에 AI 확산도 청년층을 흔들고 있어요. 한은 설문에서 15~29세 청년층의 55.9%가 자신의 업무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는데요. 실제로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는 생성형 AI 출시 이후 청년층 고용은 줄고 50대 고용은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한은은 이 같은 복합 양극화가 우리나라 경제 전체의 생산성과 소비 활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그러면서 이런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1) 집집마다 부동산 중심으로 쏠린 자산 구조를 개선하고 (2) AI 대체 위험이 높은 직군에 대한 직업훈련을 강화하는 등의 대안을 언급했다고.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