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가고 샘 올트먼 온다고요? 14~15일 방한해 삼성·네이버·카카오 만나는 이유 🤝

젠슨 황 가고 샘 올트먼 온다고요? 14~15일 방한해 삼성·네이버·카카오 만나는 이유 🤝

뉴닉
@newneek
읽음 457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 방한해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에요. 삼성전자 사내 강연을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AI 협업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그의 방문은 지난해 10월 방한 약 8개월 만의 재방문인데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근 방한한 데 이어 올트먼까지 한국을 찾으면서 세계 테크 업계에서 한국의 비중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와요.

이번 방한에서 뭘 할 예정이야? 🗓️

올트먼은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찾아 'DX 인사이트 토크' 행사에서 강연할 예정이에요. 삼성전자가 최근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내에 공식 도입한 것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라고. 이 자리에서 올트먼은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임직원들과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해졌어요.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챗GPT는 DX 부문 전 세계 모든 직원이 쓰고, 제미나이는 그 절반 수준, 클로드는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정도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카카오·네이버와는 무슨 얘기 나눌까? 💬

올트먼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도 만날 예정이에요. 오픈AI와 카카오는 지난해 2월 카카오 주요 서비스에 챗GPT를 결합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는데요. 이번 만남에서는 새로운 AI 서비스 협력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어요. 네이버 본사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고요.

한편, 이번 방한에서는 지난해 10월과 달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 이재용 회장은 현재 유럽 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지난해 10월 방한 때 올트먼은 이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연쇄 회동을 하며 '스타게이트'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어요.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Unsplash/Andrew Neel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