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미중정상회담, 14일 첫 회담 결과 정리 🇺🇲🇨🇳
뉴닉
@newneek•읽음 120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정상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건 트럼프의 2017년 방문 이후 8년 6개월 만인데요. 14일 첫 회담이 있었는데, 시 주석은 양국이 “적수가 아닌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강대국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공존의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트럼프 대통령도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로 표현하며 양국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요. 또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로 떠올랐던 대만·이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 걸로 전해지고 있어요.
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나왔어?
회담에 앞서 이번에 두 정상이 만나면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휴전을 연장하고, 미국·이란 전쟁의 대책을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었는데요. 실제 14일 회담에서는 어떤 내용이 언급됐냐면:
- 대만 문제 경고한 시진핑: 시 주석은 미국과 공존의 길을 걷자고 제안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충돌할 수 있어!”라며 경고했어요. 회담 전 모두 발언에서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을 꺼내기도 했는데요. 중국은 그동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며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등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던 만큼, 평소보다 한층 수위 높은 경고를 남긴 거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 중동 문제 합의한 두 정상: 14일 회담 후 나온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어야 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데 합의했다고 해요. 또한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군사화되는 것, 이란이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려 한 것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국이 더 참여하기로 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일정은 15일까지 이어지는데요. 방문 마지막 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티타임과 업무 오찬을 가지고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에요. 14일 회담에서 관세 합의나 무역에 관한 구체적인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만큼, 관세 인하나 중국산 제품 구매 확대 등 통상 현안 등은 남은 일정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Kyodo via REUTERS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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