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대한항공’ 공식 출범: 합병 배경과 전망 ✈️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대한항공’ 공식 출범: 합병 배경과 전망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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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오늘 12월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해요. 양사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출범 일자를 공식화했는데요. 2020년 11월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에 걸친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거예요.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고,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 원 증가할 걸로 보여요.

두 항공사는 어쩌다 합병하게 된 거야? 

이번 합병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흡수되는 방식이에요. 코로나19로 재무 상태가 크게 나빠진 아시아나항공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채권단이 3조 6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했고,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2020년 11월 신주 인수계약이 체결됐어요. 이후 두 항공사가 합쳐지면 국내 항공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게 된다는 우려가 있어 전 세계 14개국 경쟁당국의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아야 했는데요. 대한항공은 2021년 1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와 해외 13개 경쟁당국에 기업결합 신고를 한 뒤 모두에게 승인받았고, 그 사이 아시아나에 지원된 3조 6000억 원도 전액 상환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12월 17일 통합 출범까지 몇 가지 과제가 남아 있어요.

  • 항공당국 인허가: 대한항공은 14일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하고, 국내외 항공당국에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인가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오는 6월 중 두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를 대한항공 기준으로 합치기 위한 운영기준 변경 인가도 필요하고요.
  • 주주 승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에 관한 안건을 올려 주주들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에요.
  • 마일리지 통합&고객 서비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조정, 공항 라운지 개선 등 고객 서비스 통합을 진행 중이에요. 또 양사의 마일리지 제도 통합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가 쓰지 못하는 마일리지를 최소화하세요!”라는 주문을 받고 보완책을 마련 중이고, 확정된다면 소비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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