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여름 날씨 전망과 새로운 기상특보 체계 발표: 내일부터 여름 시작된다고?

기상청, 올여름 날씨 전망과 새로운 기상특보 체계 발표: 내일부터 여름 시작된다고?

뉴닉
@newneek
읽음 544

기상청, “내일부터 본격 더위 시작” 발표

13일(오늘)부터 전국 날씨가 맑아져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14일부터는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다고 해요. 지난 4월에도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치솟는 등 이상고온이 잦았던 만큼, 올여름이 더욱 길고 뜨거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이에 맞춰 기상청은 폭염특보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준비 중이라고.

올여름, 얼마나 더울까?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부터 날이 개면서 대전과 대구는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고, 14일에도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18~31도일 걸로 예상돼요. 초여름 더위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또 기상청은 12일 여름철 주요 방재기상대책을 발표하며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인 날이 평년보다 잦을 거야!”라며 올해 기후 변동이 클 거라는 예보를 내놨는데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가뭄이나 집중호우가 반복될 수 있다고. 장마는 6월 말 남부 지방에서 시작해 7월 초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거라고 해요.

기상청, 올해부터 새로운 기상특보 체계 시행한다고?

이런 흐름에 맞춰 기상청은 올해부터 기상특보 체계도 대폭 손봤어요. 기후변화로 폭염과 극한 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커지면서, 기존 주의보·경보 2단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인데요. 이에 따라 폭염특보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로 생기고, 6월 1일부터는 기상 특보구역을 기존 183개 구역에서 235개로 세분화한다고.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만 예상돼도 내려져요. 또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새로 도입될 예정인데, 오는 15일부터 1시간에 누적 강우량 100mm 수준의 재난성 호우가 발생하면 긴급재난문자를 추가로 발송해 바로 대피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관련 태그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