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만든 양자컴퓨팅 AI ‘아이싱’? 양자컴퓨터 개념부터 주가 영향까지 정리 💻🤖

엔비디아가 만든 양자컴퓨팅 AI ‘아이싱’? 양자컴퓨터 개념부터 주가 영향까지 정리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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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만든 양자컴퓨팅 AI ‘아이싱’? 양자컴퓨터 개념부터 주가 영향까지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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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이싱’ 등 발표에 국내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상한가 기록

16일 케이씨에스·엑스게이트·라온시큐어·큐에스아이·포톤·드림시큐리티 등 국내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상한가를 찍었어요. 간밤에 미국 시장에서 양자컴퓨터 기술 기업 아이온큐와 반도체·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 등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이 확 오른 게 영향을 미쳤어요.

양자컴퓨터 개념 배경: 양자컴퓨터가 뭔데?

말 그대로 양자역학이 적용된 컴퓨터라고 보면 되는데요. 기존 고전컴퓨터의 처리 단위는 ‘0’ 또는 ‘1’로 고정되어 있지만, 양자컴퓨터의 처리 단위인 ‘큐비트’는 ‘0’과 ‘1’이 겹쳐 있는 상태에요. 0이 동전의 앞면, 1은 뒷면이라면 동전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 그래서 기존 컴퓨터로는 수백 년이 걸리는 난제도 금방 풀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고요. 다만 그동안은 오류율이 높고, 안정성은 낮아 널리 쓰이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양자컴퓨터 주가 급등 이유: 이번에 갑자기 관련 주식 오른 이유는 뭐야?

  • 아이온큐가 ‘양자인터넷’을 구현할 핵심 기술을 마련했다고 발표하고, 엔비디아도 양자컴퓨터를 위해 설계된 오픈 소스 AI 모델 ‘아이싱’(Ising)을 선보이면서 “양자컴퓨터 기술, 이제 일상적으로 쓰일 수 있겠어!” 하는 기대가 커졌어요. 아이싱은 불안정한 큐비트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보정·정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큐비트 수가 늘어나도 큰 규모의 연산을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 오류도 현재 쓰이는 표준 모델보다 2.5배 빠르고, 3배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정정해내고요.

  • 최근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이 만든 새로운 최상위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사이버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일부 기업과 기관에 먼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잖아요. 미토스는 여러 취약점을 연결해 공격 코드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고,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해서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고성능 AI의 해킹을 막을 보안 기술 시장이 더 성장할 거라는 전망도 이어졌는데요. 이 때 양자컴퓨터가 활약할 거라는 기대가 나오며 주가가 더 날개를 달았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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