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미리보기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미리보기 🔎
내일모레로 다가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동안의 여정을 시작하는데요. 이번 개회식 주제는 ‘조화’로, 세계적인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피아니스트 랑랑, 래퍼 스눕 독 출연을 예고했어요. 이날 밀라노 외에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리비뇨에서도 선수 퍼레이드 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고요. 성화대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설치돼 ‘화합의 불꽃’을 동시에 올릴 거라고. 두 도시에서 나눠서 개최되는 올림픽은 처음인 만큼, 조직위원회는 함께하는 올림픽의 열기를 최대한 느끼도록 신경 썼다고 밝혔어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은?
개회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황은 어수선하다고:
- 완공되지 않은 시설・경기장 🏟️ : 알파인스키 경기장 관람객 수송을 위한 리프트 건설이 끝나지 않아 대회가 시작될 때까지 가동하기 어려울 거라는 말이 나와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는 표지판 부착・푸드코트 준비 등이 아직이고, 여기저기 잔해가 남아있다고.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는 첫 경기 전까지 공사가 끝나지 않을 예정이에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은 “핵심 시설은 준비되어서 경기 진행은 할 수 있어!”라고 설명했어요.
-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 : 지난 1월 7일,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시민에게 총격을 가해 큰 논란이 있었는데요. ICE 요원들이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있어요. 이탈리아 당국은 산시로 스타디움 등을 ‘위험 구역’으로 지정하고 6000여 명의 경찰을 배치했다고.
- 철도회사 노동조합의 파업 🚊 : 여기에 지난 2일에는 이탈리아 철도 회사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밀라노 시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은 대회 관계자, 관광객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우리나라는 ‘톱10’을 목표로 선수 71명과 선수단 130명을 파견했어요.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를 목표하는데요. 오늘 오전 3시 스웨덴과 치른 컬링(믹스더블 예선) 경기로 대회를 시작했어요. 같은 날 오후 6시에도 이탈리아와 컬링(믹스더블 예선)이 예정되어 있어요.
이미지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