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에 반사 이익 얻는 네이버: ‘탈팡’ 규모·경쟁사 수혜 상황·전망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탈팡’에 반사 이익 얻는 네이버: ‘탈팡’ 규모·경쟁사 수혜 상황·전망 정리 🚚📈
1월 ‘탈팡’ 110만 명 기록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들이 쿠팡을 떠나는 ‘탈팡’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달 쿠팡 앱 이용자 수가 한 달 전보다 110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알려진 직후였던 지난해 12월에는 사용자 수 감소율이 0.3%에 그쳤지만, 한 달 만에 10배 가까이 급증하며 ‘탈팡’ 행렬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거예요.
‘탈팡’ 반사 이익 얻고 있는 경쟁사들: ‘탈팡’에 네이버 웃는다?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알려지고 2개월이 흐른 지금, 계속되는 ‘탈팡’에 국내 이커머스 업체 등 경쟁사가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신규 사용자가 2개월 연속으로 전월 대비 15만 건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일시적인 유입 증가가 아니라 실제 이용하는 빈도도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와요. 쿠팡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신속 배달·제휴 할인 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특히 수혜를 받고 있다는 것.
‘탈팡’ 엇갈리는 전망: ‘탈팡’ 효과 계속될까?
‘탈팡’ 행렬이 앞으로 계속될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려요. 왜 그런지 자세히 살펴보면:
- 쿠팡은 이미 하락세야! 📉: 몇몇 전문가들은 장기간 이어진 쿠팡의 성장 흐름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정부의 압박 등의 여파로 하락세로 바뀌었다고 분석해요. 쿠팡은 지난달 15일부터 개인정보 유출을 보상하는 의미로 할인 쿠폰을 지급했지만, 이용자 수 변화를 보면 이런 하락세를 바꾸지는 못했다는 것.
- 쿠팡 말고는 대안이 없잖아? 🤔: 한편 다른 전문가들은 현재 업계 구조에서는 소비자들이 쿠팡을 완전히 떠나기는 어렵기 때문에 ‘탈팡’ 효과는 점차 회복될 거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쿠팡의 ‘로켓배송’ 등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의 가짓수가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찾기 힘들다는 것.
이미지 출처: ©쿠팡, NEWNEEK/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