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파병’ 갈등 둘러싼 미국 vs. 유럽 ‘관세 폭탄’ 전쟁? 배경·반응·전망 총정리 🧨

‘그린란드 파병’ 갈등 둘러싼 미국 vs. 유럽 ‘관세 폭탄’ 전쟁? 배경·반응·전망 총정리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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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파병’ 갈등 둘러싼 미국 vs. 유럽 ‘관세 폭탄’ 전쟁? 배경·반응·전망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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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파병한 유럽 8개국에 관세 폭탄 꺼내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 나라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에 오는 2월 1일부터 관세 10%, 6월 1일부터 관세 25%를 매기겠다고 선언했어요. 지난해 미국이 영국, EU와 맺은 무역협정에 따라 부과하고 있는 각 10%, 15%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다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그린란드 병합’ 문제 때문이라고 (그래픽).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 관세 폭탄 배경: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그린란드는 자치권을 갖고 있는 덴마크령의 섬인데요. 북극해와 북대서양을 잇는 핵심 길목에 위치한 군사적 요충지인데다, 광물·석유·천연가스 등의 자원이 풍부해 트럼프 정부가 지난 1기 때부터 탐내온 곳이에요. 지난해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군대를 써서라도 그린란드를 갖겠어!”라는 폭탄 발언을 이어왔는데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욕심을 직접적으로 다시 드러내고, 예고에 없던 베네수엘라 침공까지 행동에 옮기자 국제사회의 긴장감은 더 높아진 상황이에요: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미국, 이러다가 그린란드도 공습하는 거 아냐? 😨”

이에 덴마크와 유럽 7개국은 그린란드 내 주요 시설을 지키는 합동 훈련을 하겠다며 소규모 병력을 파견한 거로 지난 14일(현지시간) 알려졌는데요. 이 모습을 본 미국 정부는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는 관세를 매길 수도 있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이런 입장이 나온지 하루 만인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카드를 꺼내며 행동에 나섰고요: “지금 유럽 8개국은 엄청나게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거야!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 관세 폭탄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프랑스·영국·독일·스웨덴 등 관세 통보를 받은 각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어요: “모두가 힘 합쳐서 대응할 거니까 두고 봐!”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약 159조 1970억 원)에 달하는 보복 관세를 매기거나 미국 기업이 EU 시장에 오는 걸 제한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EU 대사들은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는데요.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관세 위협에 맞서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슬아슬한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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