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덴마크, 그린란드 협상 실패: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이유 &국제사회 반응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협상 실패: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이유 &국제사회 반응 정리 🇺🇲🇩🇰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협상 결렬
미국과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4일 워싱턴DC에서 만났지만, 결국 의견을 모으지 못했어요.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의 자치령이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기 정부 때부터 “미국이 그린란드를 가져야 해!” 주장해 왔는데요. 이번 회담에서도 미국은 뜻을 굽히지 않았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주권 침해야!” 하며 맞섰다고. 이에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근본적 이견’이 있다는 말이 나와요.
그린란드 협상 배경: 트럼프는 왜 그린란드를 탐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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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보물창고 💎: 그린란드에는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 우라늄·아연 등 산업 광물, 그리고 반도체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재료인 희토류까지 여러 자원이 매장돼 있어요. 특히 희토류는 현재 중국이 꽉 잡고 있어서, 미국은 중국 없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희토류를 구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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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요충지 🪖: 그린란드는 북극해와 북대서양을 잇는 핵심 길목에 있어요. 미국은 “덴마크는 그린란드를 보호할 능력이 없다”며 러시아·중국의 북극권 진출을 막으려면 미국이 그린란드를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요. 그래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힘도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린란드 협상 전망: 군사적 개입도 가리지 않겠다고?
미국이 그린란드를 돈으로 사려면 최대 약 1000조 원이 드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적어도 미국 한 해 국방 예산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라고. 이에 더해 미국은 “베네수엘라 사태 봤지?” 하며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무력을 쓸 수 있다는 뜻까지 내비쳤는데요. 다만 미국과 덴마크 모두 입장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만드는 데까지는 동의했다고.
그린란드 협상: 현지와 국제사회 반응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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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주민은: 여론조사 결과 85%가 미국의 병합에 반대하고 있어요: “영토 주권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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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나라들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병합하는 것은 심각한 주권 침해라며 반발했어요. 독일·스웨덴·노르웨이·영국 등은 미국의 무력 사용에 대비해 그린란드에 군사를 보내기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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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여론은: 미국에서도 그린란드 병합에 찬성하는 의견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특히 이번 일로 미국이 유럽 나라들과 사이가 나빠지거나, NATO 동맹이 무너질 거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Unspl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