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이 30만 명도 안된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문제점· 대책까지 👶🏫

초등학교 1학년이 30만 명도 안된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문제점· 대책까지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초등학교 1학년이 30만 명도 안된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문제점· 대책까지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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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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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으로 초등학교 입학생 수 30만명 아래로 떨어져

저출생의 영향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 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돼요. 13일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2026년)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은 총 29만 8178명으로 추산됐어요. 지난해 32만 4040명에서 약 3만 명 더 줄어든 것. 앞으로도 초등학교 1학년 수는 빠르게 줄어 2031년에는 22만 명 정도만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학령 인구가 급감하는 건 교육계 전체에 위기가 될 수 있다고.

학령 인구 감소 현황: 1970년 100만 명 → 2026년 30만 명?

초등학교 1학년 수는 1970년까지만 해도 100만 명을 넘었지만, 최근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예요. 1968년엔 약 106만 명으로 최대를 기록했다가 → 1981년까지는 90만 명 대 → 1991년까지 70~80만 명 대였는데요. 2000년대는 더 급격히 떨어져 2009년부터 40만 명 대 → 2024년부터 30만명 대 → 결국 올해 20만명 대로 접어든 거라고. 2023년과 올해 추산치를 비교하면 3년 동안 4분의 1이 줄어든 셈이에요.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 역시 2025년 약 502만 명에서 2026년 약 484만 명, 2031년 약 381만 명으로 줄면서 각각 500만 명, 400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보여요.

학령 인구 감소 문제와 대책: 사라지는 학교들

학령 인구의 급감은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요.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선 학생이 없어 초·중·고교가 문을 닫거나, 대학들이 통폐합되는 일이 많은데요. 이런 일이 계속되면 지역의 교육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와요. 2024년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전국에 167곳이나 됐는데요. 2025년 폐교 예정인 초등학교 역시 38곳에 달했고요. 이들은 전남, 경남, 강원 등 주로 비수도권에 위치했다고. 교육계는 근본적으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되,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을 기회로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해요.

by. 객원에디터 정그린 
이미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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