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성적 매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에 기반하며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봄. 그러나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예술과 외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