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혼영 때리러 왔슴! 나는 일단 출연진 배우들을 좋아하고, 헤드폰을 낀 포스터가 굉장히 힙하면서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봄! ++ 한국 영화하면 생각나는 뻔한 장르가 아닌 조금은 색다르게 다가오는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