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의대 인원을 늘리면 그쪽으로 가겠다는 주장은 정말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외과시술같은 복잡한 기술을 몇년씩 인턴이랑 펠로우 하면서 배우기보다는 의대 졸업하고 자격증만 따서 피부미용 같은 곳으로 종사하는게 훨씬 쉽고 가성비도 좋거든요 필수과는 소송도 많이 걸리고 굉장히 일이 힘듭니다 그쪽으로 종사하시는분들은 1년에 소송을 4~5개씩은 계속 붙들고 계셔요 엄청 번거로운 일이죠 돈도 더 쉽고 편하게 벌 방법이 있는데 굳이 돈도 안되는 산부인과나 소아과 응급학과를 간다? 전혀 그럴 가능성 없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