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쓰고나서 답글들을 보는데 제 고민과 비슷한 말이어서 놀랐어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다정함을 어떻게하면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예니님의 의견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