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대한 제 생각을 기준으로 남의 생각을 판단하는걸 그만두려고 노력중이에요! 상대방은 그럴 수 있겠구나, 더 나아가면 그 사람을 이루고 있는, 거쳐간 시간들이 궁금해 질문을 하곤 합니당 이런 질문을 받은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그대로 봐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