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감사해요✨ 거쳐간 시간을 궁금해하는 것이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상대을 말랑하게 바라보고 싶을 땐 왜 그렇게 생각해? 처럼 이유를 계속 묻게 되던데 비슷한 맥락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