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벅이님!ㅎㅎ 또 뵙습니다. 장문의 정성어린 댓글 매우 감사하네요.ㅎㅎ 이유 없는 사랑과 이유 있는 사랑을 나눠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지만, 이유(조건) 없는 사랑을 더욱 대단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자아가 허물어진다는 표현이 되게 기억에 남네요. 정말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뚜벅님이 여성분이신지도 처음 알게됐네요. 그래도 이런 글을 쓰면서 부모님께 애정표현을 다시금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니, 저 또한 뿌듯하네요.ㅎㅎ🤗 사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주제는 조건 있는 사랑과 조건 없는 사랑의 구분은 아니긴 해요. 이따가 좀 더 이야기해볼게요~ 뚜벅이님도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