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오님. 지오님께서 어쩌면 제가 오늘 할 이야기와 가장 근접하게 말씀해주신 것 같네요. 지오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 또한 사랑은 언어보다는 "몸의 반응"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따 더 이야기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