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니님! 으니님은 뭐랄까 연민을 거꾸로 바라보려고 시도하신 것 같네요. 타인의 처지와 상황을 공감한다는 것.. 오늘 제가 이야기할 부분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