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치님! 하치님은 적정선의 연민을 이야기하신 것 같습니다. 문득 하치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생각이, 장애인 광고가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해요. 불쌍하다는 편견을 가진 눈으로 자신을 바라봐주지 말라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연민의 적정기준이 중요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