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질문에서는 그래도 우리 모두가 일반적으로 해볼 수 있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선택에 저도 존중합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가 댓글에서 하나쯤은 봤으면 하는 답을 하신 것 같네요. 저도 쩨니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제 생각을 말할 차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