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인생의 역사를 하루만에 읽고 바로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사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 신형철 평론가님 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참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