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저희는 종종 비판적 사고와 비관적 사고를 혼동하기도 합니다. 회의적인 사람을 비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비판적이란 단어는 낙관적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정 짓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 '낙관적 사고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