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ptic" = 회의론자. 이는 모든 지식이나 가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의미하죠. 흔히 주위에서 말하는 '비판적 사고'를 거치는 사람을 '회의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이 잡지의 추구미는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