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
일 년 전•
<통제 불능>으로 잘 알려진 저자이자 얼마 전에는 <위대한 사상가 케빈 컬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을 출간한 '케빈 컬리' 그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잡지 <와이어드>의 편집장을 맡았던 인물이기에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그 잡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는 꽤 오랜 기간 "우리는 낙관적이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창해왔어요. 저는 처음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합리적 사고의 기반은 비판적 사고잖아! 이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든 낙관적으로 바라보든, 그건 개인의 자유아니야?'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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