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라와 물범 듀오의 🦭 YUM 입니다. :)

직딩이던 이 둘은 돌취생(돌아온 취준생)이 되어 4개월 간 구름(클라우드) 스터디를 하며 만났어요. 이 둘은 이종이지만 (잘맞는?) 연애를 하고 있어요.

실력이 좋은 🐢는 요즘 열심히 바쁘게 면접을 다니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 (기특-)

우리 퇴사 후 돈도 줄고 어려워졌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자유로운 자라와 물범은 각자 그 곳에서 갇혀있었기 때문이에요.

물 먹은 자라와 물범이는 더 놀고 싶지만, 각자 할 일을 구상하며 비즈니스 발굴에 힘쓰고
취업도 준비하고 인생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투닥투닥 하고 있어요.:)

톡에서 전지적 친구시점 캠패인 기간에 서로 맞는 캐릭터를 만들어주다가

너무 잘맞는 캐릭터가 나와서 마음에 쏙 들어버렸습니다..ㅎㅎ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와 목표는

우리가 서로 아는 정보로 소통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응원하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 솜씨는 없지만 주된 재료는 [IT, 사업, 교육, 컨설팅] 등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의 정보는 <클라우드> 에요.

우리도 인터넷만 있다면 전세계에서 🌍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팅 자원을 빌려서 쓸 수 있어요.

우리가 올려놓은 개인 구글 클라우드 자료도 어느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어 있을거에요.

이런 클라우드 라는 인프라 기술은 AI와 함께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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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지 않나요? 클라우드 같은 자원과 정보로 자라와 물범은 무엇을 하게 될까요?

기대되는 자라와 물범이가 즐겁게 하는 일이 생기면 공유해볼게요.

혹시 여러분도 각자의 사정으로 일(What is Work?)을 쉬고 계신가요?

아니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느라 지쳐있으신가요?(0r Burnning?)🔥

저희와 소통하며 휴식과 함께 힘을 얻고 나아가면 좋겠어요.

확고해지고 있는 우리의 가치관과 잘 맞는 회사를 찾기를,

무엇보다 무언가를 해낼 용기를 잃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두드려주셔도 좋습니다 :)

서울/강남 맛집 공유해주시면 사랑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계절을 즐깁시다.

응원합니다!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