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2023.12.08•
네 당연하죠. 누구에게든 배울 점이 있단 걸 아니까 이렇게 오래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그걸 넘어 서로 가르치고 계도하는 게 사회적 기능이고 그게 없다면 같이 살아갈 이유가 없겠죠. 저는 준형님과의 대화에서 새로운 지식이나 태도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고 준형님은 왜 나만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기분 나쁜 게 우선하셨을 뿐이고요.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기분의 문제는 이해해요. 어쨌든 찬찬히 읽어보고 답글 주신다는 첫 반응은 감명깊었는데, 아쉽게도 “감히 가르치지 말라”가 마지막 제언이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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