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읍니다. 어니스트는 정직한 캐릭터는 아니죠. 디카프리오의 그 멍청하면서도 답답한 그 연기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마틴옹의 마지막 장면 연출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나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지 담담하지만 목 놓아 소리지르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