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 빌보드차트]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

[2026/6 빌보드차트]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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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성덕(대중음악 평론가)
디자인. 김민경

드레이크는 5월 15일, 3장의 앨범을 동시에 공개했다.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는 크게 나누어 힙합, 댄스, R&B로 구분할 수 있는 43곡, 149분 분량의 프로젝트다. ‘ICEMAN’의 존재가 처음 알려진 것은 2024년 8월이다. 하지만 켄드릭 라마와의 불화, 소속 레이블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소송을 거치며, 드레이크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제한적인 공연으로 활동 반경을 줄였다. 2년 가까이 지난 2026년 봄 ‘ICEMAN’의 티징이 재개되었고, 5월 14일 드레이크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ICEMAN’과 함께 다른 두 앨범의 존재를 처음 알렸다.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는 5월 5주 차 빌보드 200 1, 2, 3위로 데뷔했다. 한 아티스트가 1~3위를 석권한 것은 역사상 최초다. 1~3위에 데뷔를 한 것도 당연히 최초다. 1~2위 데뷔만 보면, 3번째 사례다. 1991년 건즈 앤 로지스의 ‘Use Your Illusion II’와 ‘Use Your Illusion I’이 첫 1, 2위 데뷔다. 2004년 넬리의 ‘Suit’과 ‘Sweat’이 두 번째다. 데뷔 주간을 제외하고 1~2위를 휩쓴 것은 2017년 퓨처의 ‘FUTURE’가 마지막이다.

‘ICEMAN’은 드레이크의 15번째 1위 앨범이다. 제이 Z의 14개 기록을 깨면서 남성 솔로, 힙합/R&B 아티스트 중 가장 많다. 전체 솔로 아티스트 중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공동 1위다. 그룹을 포함하면 비틀스가 19개 최다 기록을 보유한다. 톱 10 앨범으로 넓혀보면 총 20개로 퓨처의 18개에 앞서 랩 아티스트 중 가장 많다. 드레이크가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머문 전체 기간은 38주간이다. 이는 플리트우드 맥, 롤링스톤스와 함께 공동 10위에 해당한다.

‘ICEMAN’의 주간 성적은 46.3만 단위다. 2026년 발매작 중 방탄소년단의 ‘ARIRANG’이 세운 64.1만 단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스트리밍이 4억 6,220만 건으로 44.9만 단위 상당이며,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1위다. 2026년 발매작 중 최다 스트리밍이다. 아직 디지털 다운로드만 가능한 가운데 앨범 판매는 1.3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5위다. 2위 ‘HABIBTI’의 주간 성적은 11.4만 단위, 3위 ‘MAID OF HONOUR’는 11.0만 단위다. 두 앨범도 스트리밍이 실적을 주도하며, 각각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2, 3위다.

한편 새 앨범의 등장과 함께 드레이크의 카탈로그 전체가 재조명을 받았다. 그 결과, 빌보드 200 전체에 드레이크의 앨범만 12개가 올랐다. 1~3위 외에 25위 ‘Take Care’부터 167위 ‘Nothing Was The Same’에 이른다. 이는 생존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이다. 2016년 프린스의 사망 직후 2주간 그의 앨범 13개, 19개가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 또한 비틀스가 2010년 14개, 2014년 13개를 올려놓았다. 2010년은 비틀스의 음악을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구매가 가능했던 때다. 2014년에는 비틀스의 미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TV 스페셜의 영향이 있었다.

드레이크의 ‘ICEMAN’ 수록 곡 ‘Janice STFU’가 5월 5주 차 핫 100 차트 1위로 데뷔했다. 드레이크의 통산 14번째 1위 곡이다. 이 분야에서는 비틀스가 20곡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머라이어 캐리가 19곡으로 2위다. 그리고 드레이크, 리아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14곡으로 공동 3위다. 드레이크는 이번에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남성 솔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드레이크의 1위 곡 14개 중 10곡이 1위로 데뷔했으며, 이는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가장 많다. 드레이크가 핫 100 1위에 머문 기간은 총 57주간으로 역대 4위다. 머라이어 캐리 101주간, 리아나 60주간, 비틀스 59주간 다음이다.

신작 앨범 3장의 수록 곡 43개 중 42곡이 핫 100에 진입했다. 한 아티스트의 주간 진입 최다 기록이다. 2025년 5월 모건 월렌이 ‘I’m The Problem’ 데뷔 주간에 기록한 37곡을 넘어섰다. 42곡 중 선공개했던 2곡을 제외하고 40곡이 신규 진입이다. 핫 100 차트에서 동시에 40곡을 데뷔시킨 것도 사상 최다 기록이다. 드레이크는 핫 100 통산 수치는 402곡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400곡을 돌파한 최초의 아티스트다. 그다음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276곡으로 차이가 크다. 톱 10 진입은 신곡 9개를 추가해 통산 90곡으로 역시 1위다. 2위 테일러 스위프트가 69곡이다. 톱 40은 23곡 추가, 통산 241곡으로 이 또한 1위다. 2위 테일러 스위프트가 177곡이다.

드레이크가 핫 100 톱 10 중 9곡을 차지한 것은 2021년 ‘Certified Lover Boy’ 이후 2번째다. 이 분야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만이 드레이크를 압도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2년 ‘Midnights’ 1~10위, 2024년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1~14위, 2025년 ‘The Life of a Showgirl’ 1~12위로, 총 3번에 걸쳐 톱 10을 모두 가져간 바 있다.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석권하는 것은 대중적 지배력을 상징하는 성과다. 드레이크는 통산 29번째로 이 업적을 달성했으며, 이로써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공동 2위가 되었다. 이 분야의 1위는 비틀스의 39번이다.

‘Janice STFU’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했다. ‘ICEMAN’ 앨범 수록 곡 8개가 동 차트 1~7위 및 9위로 데뷔했다. 글로벌 200의 1~7위 석권은 올해 4월 방탄소년단, 2024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 번씩 달성한 바 있다. 드레이크가 톱 10 중 8개를 차지한 것은 2021년 ‘Certified Lover Boy’ 앨범 당시 이후 두 번째다. 방탄소년단과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 10 중 9개를 각각 1번, 4번 차지한 바 있다. 드레이크의 톱 10 히트 곡 통산 45개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42개 기록을 추월했다.

노아 칸의 4번째 앨범 ‘The Great Divide’가 5월 2주 차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하고,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록 장르 앨범이 3주 이상 1위를 지킨 것은 2012년 멈포드 앤 선스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솔로 아티스트만 보면 무려 2008년 잭 존슨의 ‘Sleep Through The Static’이 나온다. 록 장르 앨범의 2주간 1위는 비교적 최근으로 잭 브라이언의 ‘Zach Bryan’이다.

노아 칸과 잭 브라이언은 최근 록 장르가 부활한다는 인식 안에서도 특별한 성과를 냈고, 그만큼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현대적인 포크와 컨트리를 배경으로 팝/록 사운드를 구사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자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확보한다. 열광적인 팬 베이스를 바탕으로 대규모 스펙터클이 아니라 혼자만의 힘으로 대형 공연장을 채운다. 그룹 중심의 화려한 록스타라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장르의 아이콘이 되었다.

‘The Great Divide’는 노아 칸의 첫 1위 앨범이다. 데뷔 주간 성적은 38.9만 단위로 2026년 앨범 중 3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이는 2014년 현재의 앨범 성적 집계 기준이 도입된 이후 록 장르 앨범의 최고 기록이다. 기존 1위였던 2018년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Come Tomorrow’가 남긴 29.2만 단위를 훌쩍 뛰어넘었다. 주간 성적 중 스트리밍이 2억 1,537만 회로 21.2만 단위 상당이다. 이는 드레이크의 컴백 전까지 올해 주간 스트리밍 최대 수치였다. 자연히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1위였다. 순수 앨범 판매만 17.5만 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였다. 록 장르에서 2019년 툴의 ‘Fear Inoculum’이 24.8만 장을 판매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바이닐만 11.8만 장은 록 장르 앨범으로 최다 기록이다.

압도적인 스트리밍은 핫 100에도 영향을 미친다. ‘The Great Divide’의 디럭스 버전 추가 곡을 포함해 총 21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9위 ‘Doors’부터 81위 ‘A Few Of Your Own’에 이른다. 그는 차트 역사상 최소 21곡을 올린 13번째 아티스트로 남는다. 그중 19개가 새롭게 데뷔한 노래로, 노아 칸은 핫 100 진입 누적 30곡을 달성했다. 

엘라 랭글리의 ‘Choosin’ Texas’가 다시 한번 1위 질주를 재개했다. 이 노래는 2월 2주 차, 3월 1주 차, 3월 3~4주 차, 4월 2~3주 차에 걸쳐 총 7주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리고 5월 2~4주 차에 3번을 추가해 총 10주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5개의 서로 다른 기간에 걸쳐 1위에 오른 것으로, 2023년 모건 월렌의 ‘Last Night’, 2022년 해리 스타일스의 ‘As It Was’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발매 주기를 무시하면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019~2025년 홀리데이 시즌마다 8번의 기간 동안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한 번 차트의 정점에 오르면 그 자리를 오래 지키는 것 이상으로 내주었다가 되찾는 것이 어렵다는 방증이다.

‘Choosin’ Texas’가 건재하는 동안 1위에 오른 노래는 모두 다섯 곡(배드 버니의 ‘DeBÍ TiRAR MáS FOToS’, 테일러 스위프트의 ‘Opalite’, 브루노 마스의 ‘I Just Might’, 방탄소년단의 ‘SWIM’,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op dead’)이다. 그 면면을 보면 ‘Choosin’ Texas’가 최상위권의 인기를 얼마나 튼튼하게 유지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정통 컨트리 시장의 독자적이고 탄탄한 기반은 팝 히트의 순간적인 화력에 압도될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시장을 잡아 먹히지 않고 홍수가 지나가면 바로 봉우리처럼 솟아난다.

엘리 랭글리의 인기는 ‘Choosin’ Texas’에서 멈추지 않는다. 5월 2주 차 ‘Be Her’가 5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모건 월렌과 함께 부른 신곡 ‘I Can’t Love You Anymore’는 7위에 데뷔했다. 엘라 랭글리의 첫 톱 10 데뷔다. 엘라 랭글리는 컨트리 아티스트로 자신의 첫 톱 10 히트 곡 3개를 동시에 10위 이내에 올린 최초의 사례다. 최상위권 히트 싱글의 뒤를 이어 비슷한 수준의 히트 곡을 바로 만들어야 가능한 성과다. 또한 ‘I Can’t Love You Anymore’는 컨트리 아티스트 두 명의 듀엣이 톱 10에 데뷔한 첫 사례다. 데뷔가 아닌 톱 10 진입 곡을 찾으려면 1983년 케니 로저스와 돌리 파튼의 ‘Islands In The Stream’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여기서 듀엣은 두 가수가 동등하게 메인 아티스트로 취급되는 것으로, 2024년 포스트 말론의 ‘I Had Some Help’에 모건 월렌이 참여한 것처럼 피처링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한편 같은 주간 세 곡은 핫 컨트리 송 차트 1~3위를 차지했다. 엘리 랭글리는 동 차트의 톱 3를 석권한 두 번째 여성 아티스트가 되었다. 2024년 비욘세가 ‘COWBOY CARTER’ 발매와 함께 첫 사례를 남긴 바 있다. 남성 아티스트를 보면, 모건 월렌이 26번이나 달성했다. 2023년 앨범 ‘One Thing At A Time’과 2025년 앨범 ‘I’m The Problem’의 수록 곡 도합 73개가 장기간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5월 4주 차 기준으로 ‘Choosin’ Texas’는 핫 100 차트에서 10주간, 핫 컨트리 송 차트에서 25주간 1위를 누적했다. 스트리밍 송 차트 11주 연속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주 연속 1위 그리고 라디오 송 차트에서 5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노래는 하반기에도 차트를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

‘Be Her’는 5월 3주 차 2위로 뛰어오르고, 5월 4주 차에도 그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엘리 랭글리는 2주 연속 핫 100 차트의 1, 2위를 석권했다. 2주 이상 1, 2위 석권은 단 20명의 아티스트가 103주간 달성한 업적이다.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은 비틀스 10주간, 아웃캐스트 8주간이며, 솔로 아티스트로는 드레이크가 7주간이다. 솔로 여성 아티스트로는 단 4명인데, 아샨티, 이기 아잘레아,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엘리 랭글리다. 또한 컨트리 아티스트 중에는 엘리 랭글리가 유일하다. 모건 월렌은 2025년 5월 단 한 주간 달성한 바 있다.

영화 ‘마이클’의 4월 24일 개봉 및 북미 흥행 덕분에 마이클 잭슨의 스트리밍이 급증하며 주요 차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개봉 직후 1주일간 마이클 잭슨의 솔로 카탈로그에서 1억 3,750만 건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이는 불과 한 주전 영화 개봉 기대감에서 비롯했던 5,590만 회 기록의 2.5배 수준에 달한다. 그 결과, 5월 2주 차 차트를 보면, 마이클 잭슨은 아티스트 100 차트 29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앨범 ‘Thriller’는 빌보드 200 7위로 재진입했다. ‘Thriller’는 1983년부터 84년까지 37주간 1위를 차지하며 단일 아티스트 앨범 최다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40주년 재발매 당시 7위를 기록한 이후 오랜만에 톱 10에 복귀했다. 또한 2003년 베스트 앨범 ‘Number Ones’가 12위로 상승하고, 영화 OST ‘Michael: Songs From The Motion Picture’는 37위로 데뷔했다. 노래 중에는 ‘Billie Jean’이 스트리밍 940만 회로 가장 많이 소비되며 핫 100 차트 38위로 복귀했다.

5월 3주 차 ‘Thriller’는 7위에서 5위로, ‘Number Ones’는 13위에서 6위로 도약했다. ‘Number Ones’의 첫 톱 10 진입으로, 마이클 잭슨은 11번째 톱 10 히트작을 갖게 됐다. 그는 1970, 80, 90, 2000, 10, 20년대에 모두 톱 10 앨범을 최소 1개 이상 보유한다. 이는 폴 매카트니, 롤링스톤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임스 테일러와 함께 5명 만이 이룩한 장수 업적이다.

마이클 잭슨 카탈로그의 인기는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글로벌 200 차트를 보면, 5월 2~4주 차에 걸쳐 ‘Thriller’의 순위는 104위 재진입-3위-1위로 정상에 올랐다. ‘Thriller’는 글로벌 200 차트가 2020년에 도입된 이후 가장 오래된 1위 곡이다. 과거 히트 곡이 글로벌 200 1위에 오른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왬!의 ‘Last Christmas’ (1984년), 케이트 부시의 ‘Running Up that Hill (A Deal with God)’ (1985년),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994년) 그리고 저스틴 비버의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 (2013년) 등이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잭슨은 5월 4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영화 공개 이후 스트리밍, 라디오, 앨범 판매가 고루 증가한 결과다. 같은 주간 마이클 잭슨의 카탈로그 전체는 스트리밍 3위, 라디오 8위, 앨범 판매 2위에 달했다. 마이클 잭슨은 2009년 사망했고, 아티스트 100 차트는 2014년에 시작됐다. 지금까지 사망 이후 아티스트 100 정상에 오른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2016년 데이비드 보위와 프린스를 포함해 모두 2014년 이후 사망한 경우다.

  • CORTIS의 ‘GREENGREEN’이 5월 4주 차 빌보드 200 차트 3위로 데뷔했다. CORTIS의 동 차트 두 번째 진입이다. 주간 성적은 8.7만 단위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앨범 판매량은 8.1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다. 스트리밍은 590만 회로 5,500단위 상당이다. 더 나아가 ‘GREENGREEN’은 5월 5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CORTIS는 2025년 ‘COLOR OUTSIDE THE LINES’로 빌보드 200 15위, 톱 앨범 세일즈 3위까지 처음 오른 바 있다.
    ‘REDRED’는 5월 2주 차 글로벌 200 차트 63위로 데뷔해 5월 4주 차 38위까지 상승했다. 5월 3주 차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7위로 데뷔했다. CORTIS는 5월 4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5위로 재진입했다. CORTIS의 최고 순위다.

  • 테임 임팔라와 제니의 ‘Dracula’가 5월 3주 차 핫 100 차트 18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두 아티스트 모두 첫 톱 10 진입이다. 테임 임팔라, 곧 케빈 파커는 송라이터 및 프로듀서로서 톱 10에 근접했던 바 있다. 2023년 두아 리파의 ‘Houdini’가 최고 11위, 2016년 레이디 가가의 ‘Perfect Illusion’이 15위였다. 제니는 블랙핑크의 일원으로 셀리나 고메즈와 함께한 ‘Ice Cream’이 13위까지 오른 바 있다.

  •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중 솔로 아티스트로 톱 10에 진입한 두 번째 멤버다.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APT.’로 3위까지 도달했다. 블랙핑크는 여성 그룹 중 두 명 이상의 멤버가 톱 10 히트 곡을 낸 다섯 번째 팀(블랙핑크, 데스티니스 차일드, 피프스 하모니, 고고스, 더 런어웨이즈)이다. 혼성 그룹 중 플리트우드 맥을 포함하면 여섯 팀이 된다.
    지난 4주 동안 ‘Dracula’는 스트리밍 송 차트 6위, 라디오 송 차트 11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장기 히트 곡이 될 채비를 갖췄다. 장르별 차트를 보면, ‘Dracula’는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 18주간, 핫 록&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2주간 1위다. 제니는 5월 2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100위로 재진입했다. 5월 4주 차에 90위까지 상승했다.

  •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주 연속 톱 10을 수성 중이다. ‘SWIM’은 5월 5주 차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SWIM’은 5월 2~5주 차 글로벌 200 차트에서 2-2-2-10위를 기록했다. 5월 5주 차 글로벌 200 차트에서 톱 10 중 8곡이 드레이크, 나머지 한 곡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다. 그 외에도 ‘ARIRANG’ 수록 곡 대부분이 글로벌 200 차트 30~150권 범위에 계속 머물렀다.

  •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가 5월 3주 차 빌보드 200 차트 26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위로 데뷔했다. 아일릿은 아티스트 100 차트 26위로 재진입했다. 아일릿의 최고 순위다. ‘It’s Me’는 같은 주간 글로벌 200 차트 104위로 데뷔했다. 5월 4주 차에는 67위로 상승했다.

  • &TEAM의 ‘We on Fire’가 5월 5주 차 빌보드 200 차트 5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로 데뷔했다. &TEAM은 아티스트 100 차트 23위로 재진입했다. &TEAM의 최고 순위다.

  • NMIXX의 ‘Heavy Serenade’가 5월 5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82위, 톱 앨범 세일즈 8위로 데뷔했다. NMIXX는 아티스트 100 차트 66위로 재진입했다.

  • TWS의 ‘5th Mini Album: NO TRAGEDY’가 5월 3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 50위로 데뷔했다.

  • KATSEYE의 ‘SIS (Soft Is Strong)’가 5월 2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68위, 톱 앨범 세일즈 17위로 재진입했다. 같은 주간 ‘BEAUTIFUL CHAOS’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2위로 재진입했다.

  • 스트레이 키즈의 ‘Do It’이 5월 4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3위로 재진입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월 5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80위로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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