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자리에서 빙빙도는 느낌이 들때 퇴사 의욕이 쭉쭉 올라가요. 사실 제가 지금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이에요. 퇴사를 결심할 때 말씀하신 커리어 꼬임이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어요. 하지만 그 곳에 계속있는 다고 해서 변화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아요. 그래서 퇴사 후 준비 기간에 성장이라는 결과물이 있다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행동했어요. 덕분에 고민도 중요하지만 행동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달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