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율님과 같은 선택을 했을 거에요.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느낌이라면 곧 성장이 어렵고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일텐데 굳이 경력을 채우려고 버티진 않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퇴사 후 준비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하다 느껴요. 행동하신 리율님 응원하고 꼭 원하신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