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양해야한다 생각. 처음에는 범죄자 조롱으로 쓰여 풍자적으로 느껴졌지만 이젠 예능, 쇼핑광고 문구로도 접하게 되는 등 유행어처럼 너무 많이 쓰여서 눈쌀이 찌푸려진다. 이젠 조롱과 풍자의 의미보다는 ’유행어‘ 자체가 되버린듯. 나중엔 전청조가 범죄자가 아니라 유행어를 만든 유명인으로 각인될까 우려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