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는 결론은 안되나요? 왜 항상 선vs악 구도로 가는걸까요. 그것들의 실재는 묻지 않고. “나” 처럼 너무나도 직관적이고 당연해서 그런걸까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이렇게 성, 선악에 집착하는건가요. 진화론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전에 관련 실험을 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