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바라는 삶의 태도 이기도 하면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염치를 아는‘이라는 말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그래서 모르면 묻고 알아가길 노력하고 그래서 자꾸 개선하려는 태도들이 있는 세상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