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접근도 새롭네요…! 근데 스티커가 들어있다고 “생리대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는 의문이네요… 10대 시절 저는 어머니가 사오시는 월경용품을 그냥 같이 써왔단 말이죠… 그리고 씰 수급처는 식품류에서도 워낙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