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
생리대를 구매하는 연령대 중 10대들에게 타겟팅이 되어있다고 생각돼요 띠부실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닐까요?
데이비드갑석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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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접근도 새롭네요…! 근데 스티커가 들어있다고 “생리대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는 의문이네요… 10대 시절 저는 어머니가 사오시는 월경용품을 그냥 같이 써왔단 말이죠… 그리고 씰 수급처는 식품류에서도 워낙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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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뚜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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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가 있어서 생리대를 사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게 아니라, 생리대를 꼭 사야할 때 기왕 사는 거 이번엔 스티커가 있는 걸 사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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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갑석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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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각자의 소비기준이 달라서 의견차이가 생기는 것 같네요! 뭐라도 하나 더 얹어주는걸 사게 되는 그런걸까요? 저의 경우엔 성분이랑 가격이 우선인 것 같아요~ 마치 안 좋은 품질을 귀여움으로 가리려고 하는 느낌이 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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